당진 아미미술관|아내와 여행|230724
평온함이 느껴지는 아미미술관이다.
아내가 앉더니 사진을 찍어달라고 한다.
아내도 찍는 나를 찍는다.
하늘 아래 같은 빨강은 없다고 하는데,
녹색도 그런 것 같다.
연한 녹색, 더 연한 녹색, 짙은 녹색, 더 짙은 녹색 ...
오길 정말 잘했다는 아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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